임산부 튼살관리로 사용하고 있는 르아베크 오일, 바이오더마, 아토베네 크림 후기!
임신을 하게 되면 몸의 많은 변화가 나타나는데 그 중 하나가 튼살이다.
많은 임산부들에게서 튼살이 나타날 수 있으며 보통 임신 3개월차가 지나면 미리 발라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5개월차 이상이 지나면 꼭 튼살크림을 발라 예방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에게 튼살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다.
첫 째로 호로몬의 변화이다.
임신을 하면 채네 부신피질 호로몬의 증가하게 되고 이는 피부 진피 층에 있는 콜라겐 섬유가 갈라지게된다.
이 때문에 살이 갈라지고 트게된다.
두 번째는 아기가 커지면서 배가 늘어지게 되는 것이다.
태아는 시간이 갈수록 커지기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배를 부풀게 한다.
이 과정속에서 임산부의 배가 틀 수 있다.
특히 위와 같은 원인들은 피부가 건조한 사람에게서 더 잘나타나기 때문에 수분관리가 필수이다.
튼살크림이 생기는 증상으로는 첫째 피부가 팽창하게 되면서 홍조를 띄고 가려움이 생기고 이 후 튼살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튼살이 한번 생기게 되면 원 상태로 회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튼살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튼살크림은 일반크림보다 보습력이 띄어나고 영양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튼살을 다른 크림보다 더 예방해 질 수 있다.
바를때는 배와 엉덩이 부위만 바르는 것이 아닌 전체 부위를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임신이 다가올수록 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많은 튼살크림 중에서도 꿀조합으로 알려진 르아베크 모닝바아 오일+ 바이오더마의 딥 모이스처 크림이 있다.
이 두가지를 함께 발라주면 더 보습력이 띄어나다.
두 가지를 바르는 것이 번잡스럽지만 효과는 뛰어났다.
그리고 평상시에는 보통 아토베네에 라 마망 블라썸 오일 인 크림을 발라주었다.
이 제품같은 경우 오일과 크림에 섞인 제품이기 때문에 바르기도 편리하다.
그래서 르아베크의 오일과 바이오더마의 크림을 샤워 후 발라주고, 아토베네를 수시로 발라주는 것을 추천한다.
하루 3번정도 발라주는 것이 튼살 예방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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