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트 블라인드 엔진 스마트홈 구축하기

브런트 블라인드 엔진

스마트홈

안녕하세요. 스마트홈 구축 콘텐츠를 연이어 포스팅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한번 복습을 한다고 하면 스마트홈 구축을 위해서는 크게 세가지가 필요합니다.

AI스피커, 스마트어플, IOT장비 크게 이 3가지가 필요한데요.

 

현재까지 제가 알려드린 것으로는 AI스피커로 네이버 클로바, 기가지니가 있었습니다.

스마트 어플로는 네이버클로바, 기가지니 어플 그리고 스마트싱스 어플이 있습니다.

IOT장비로는 지난번에 시하스, AI스마트 플러그 그리고 이번에 브런트의 블라인드 엔진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브런트의 블라인드 엔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런트라는 회사는 우리 생활에서 불편시되는 것들을 조금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도록 도와주는 회사를 말합니다.

붓, 물감, 기술의 조합어로서 브런트라는 의미가 생기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블라인드 엔진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블라인드의 열고 닫는 것을 자동으로 혹은 말로서 통제하도록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이 기계는 블라인드에만 가능하며 커튼에는 불가능하답니다.

저희는 블라인드를 사용하고 있기에 브런트의 블라인드 엔진을 골랐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요?

이 기계는 전기로서 움직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콘센트가 주변에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한 쪽이 없어서 연장해서 가져와서 쓰고 있습니다.

 

콘센트를 껴주고 블라인드 엔진을 설치해주시면 끝이납니다.

동기화하는 방법은 어플을  켜주게 되면 상세하게 나오는데요.

 

그 방법을 그대로 따라가서 설치해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자신이 블라인드를 내려올 한도 위로 올라갈 한도를 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선까지만 내려가고 올라가기 때문에 기계가 계속 올라갈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기계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첫번째는 브런트라는 어플에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 같은 경우 오전 8시에 블라인드가 올라가고 오후 8시에 내려가게 되느 구조인데요.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오르고 내려가게 설절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예약이 아니라 매일 바뀌거나 밖에서 통제를 하고 싶다면 어플에서 통제가 가능합니다.

커튼을 위로 향하게 하면 올라가고 내리면 내려가는 간편한 방법입니다.

 

세번째는 네이버 클로바와 연동해서 음성통제를 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클로바 어플에 들어가서 스마트홈에 들어가 브런트를 로그인해주면 끝나는데요.

이렇게 되면 클로바 부른 후 블라인드 내려줘 올려줘 라는 식의 명령을 통해 통제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맞는 방법에 맞게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를텐데요.

저희는 언어로서 사용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브런트 블라인드 엔진으로 스마트홈 만들기가 가능한데요.

여러분도 스마트홈을 구축하여 더 편리한 삶을 누리기를 바라겠습니다.